| 성모원탑병원 김종익 원장 "진단부터 회복까지 동일한 의료진이 책임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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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1-06 14:50 조회수 24 |
| 참고링크 http://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271747 4회 연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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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이 수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 점점 어려워진다면 단순한 근육통이 아닌 회전근개파열을 의심해볼 수 있다. 회전근개파열은 어깨 관절을 감싸는 힘줄이 손상되거나 끊어지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통증이 심하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기능 저하가 뚜렷해지는 특징이 있다.
문제는 치료 시기를 놓쳤을 때다. 초기에는 주사 치료나 재활로 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지만, 파열 범위가 커지거나 힘줄이 퇴축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불가피해진다. 특히 밤에 통증이 심해 잠을 이루기 어렵거나, 일상적인 팔 사용 자체가 힘들어진 상태라면 수술 여부를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정형외과 전문의들의 공통된 설명이다.
회전근개파열 수술은 단순히 끊어진 힘줄을 봉합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파열의 크기와 위치, 힘줄 상태에 따라 수술 난이도가 크게 달라지고, 수술 후 회복 과정 또한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이 때문에 집도의의 경험과 수술 전후 치료 일관성이 환자 예후에 직결되는 질환으로 꼽힌다.
최근 환자들 사이에서는 수술을 누가 끝까지 책임지는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일부 병원에서는 상담과 수술 집도의, 이후 경과 관찰 의료진이 서로 달라 환자들이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도 적지 않다. 수술을 집도한 의료진이 이동하거나 교체되면서 수술 이후 관리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는 사례도 종종 언급된다.
성모원탑병원 김종익 대표원장은 "회전근개파열과 같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어깨 질환일수록 수술 전 판단부터 마취, 수술, 회복 과정까지 동일한 의료진이 환자를 책임지는 구조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회전근개파열 수술은 환자 상태에 따라 접근 방식과 봉합 전략이 달라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환자 상태를 가장 잘 아는 의료진이 책임지고 관리하는 것이 치료의 연속성과 안정성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회전근개파열은 방치할수록 파열이 진행되고, 이후 수술을 하더라도 회복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 어깨 통증을 단순 노화 현상으로 넘기기보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현재 상태에 맞는 치료 시점을 판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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